[글로벌 주식동향 2016.07.29]
한국 :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증가로 약세 ->삼성전자가 하락폭이 늘어나면서 2014까지 밀렸지만 외국인의 16일째 순매수에 2020선 까지 낙폭회복 하며 약보합.
중국 : 당국의 WMP 에 대한 주식투자 제한규제 영향이 이틀째 시장을 압박한 가운데 소폭 반등.
유럽 : 폭스바겐과 카르푸가 순익 반토막 성적에 하락했고, 스트레스테스트 발표 앞둔 금융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
미국 :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분위기를 어둡게한 가운데, 포드가 실적부진에 8%급락 하면서 부담을 주었지만 페이스북과 다우케미칼이 실적호조에 강세를 보이면서 혼조세 마감. 장 마감후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이 실적호조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상승.
50불을 상회하던 국제유가가 40불 붕괴를 우려할 수준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무거워진 상황... ->대형주들의 실적발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업종별 등락 ->기술주 실적이 대체로 예상을 상회하면서 버팀목 역할을 하고있어...
코스피 : 2021(-)
니케이 : 16476(-)
중국(A) : 2994(+)
중국(H) : 9082(-)
유로stoxx50: 2966(-)
다우 : 18456(-)
원/달러 : 1124.40(-)
금(런던) : 1341.75(+)
은(런던) : 20.41(+)
엔달러 : 104.79(-)
미국채10년 : 1.50%(-)
유가(WTI 8월) : 41.14(-)
달러인덱스 : 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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