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2016

한국과 중국 브렉시트 주식시장 영향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28]

한국 : 브렉시트 후폭풍 이어지며 2% 하락출발 ->일본과 중국증시의 반등과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의 매수세에 막판 반등성공. 자동차와 카지노 등 엔화강세 수혜주 강세.

중국 : 가장 낙폭이 작았던 중국증시는 전일 낙폭 모두 회복. 파운드화가 유로화 입지를 약화시켜 위안화가 대체통화로 부상할수 있다는 전망과 수혜주 찾기 움직임.

유럽 : 바클레이즈가 17% 하락 하는 등 금융주 약세 + S&P가 영국의 신용등급을 두단계 하향조정 하면서 파운드화 이틀새 11.5% 하락 ->브렉시트 여진에 2~3% 추가 하락 마감.

미국 : 영국의 신용등급 강등 등 브렉시트 후폭풍과 국제유가 2.8% 하락하며 약세출발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의 강세로 장막판 낙폭 일부 줄여. 

영국의 EU잔류 베팅분의 되돌림 이후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하락압력 남아 있지만 패닉이 아닌 다소 질서가 잡힌 조정임에 안도 목소리...
->국채 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동 지속되면서 각국의 국채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갱신...

코스피 : 1926(+)
니케이 : 15309(+)
중국(A) : 2895(+)
중국(H) : 8567(+)
유로stoxx50: 2697(-)
다우 : 17140(-)

원/달러 : 1182.30(+)
금(런던) : 1324.55(+)
은(런던) : 17.70(-)
엔달러 : 101.63(-)
미국채10년 : 1.42%(-)
유가(WTI 8월) : 46.33(-)
달러인덱스 : 96.61(+)

6/27/2016

브렉시트 첫날 주식시황

[세계 주식시황 요약 2016.06.27]

한국 : 영국의 출구조사 결과 EU 잔류 기대감에 1995까지 상승출발 ->개표가 시작되며 예상과 달리 탈퇴(브렉시트)가 앞서면서 1895까지 급락 ->반발 매수세와 정부의 환율개입 시사에 일부 낙폭 회복하며 1925 마감.

중국 : 영국의 브렉시트 결과에 하락 마감.

유럽 :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가 예상과 달리 52% 찬성으로 나오면서 급락 마감. 파운드화 8% 급락하며 30년 최저치 추락 했지만 영국은 3% 하락하며 선전한 반면 이탈리아가 10% 넘게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7~8% 하락.

미국 : 영국의 투표결과가 EU 탈퇴로 확정되면서 3% 넘게 급락하며 10개월내 최대 낙폭 마감. 금융주가 5%넘게 하락했고 에너지와 기술주도 하락.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결과가 예상했던것과 반대인 EU 탈퇴로 나오면서 급격한 시장 조정 ->그동안 잔류할것 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던 주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국 미국 3%, 중국 1%, 유럽 8%).
->당사자인 영국은 8% 하락하다 중앙은행의 유동성공급으로 3% 하락하며 선방했지만 당사자도 아닌 일본은 8%하락하며 낙폭 커져 ->영국 파운드화의 급락으로 안전자산인 엔화와 채권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엔화강세가 일본 주가하락 역풍으로 작용...

미국의 금리인상은 한발더 멀어졌고 이번주 각국 중앙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늘리는 대책들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하락과 반등의 전환점을 놓고 눈치보기 지속될듯...

코스피 : 1925(-)
니케이 : 14952(-)
중국(A) : 2854(-)
중국(H) : 8530(-)
유로stoxx50: 2776(-)
다우 : 17400(-)

원/달러 : 1179.90(+)
금(런던) : 1315.50(+)
엔달러 : 102.22(-)
미국채10년 : 1.53%(-)
유가(WTI 8월) : 47.64(-)
달러인덱스 : 95.05(+)

6/24/2016

영국 브렉시트 결과에 따른 주식시황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24]

한국 : 영국 브렉시트 투표 하루 앞둔 경계감 팽배 ->연기금을 중심으로 대형주 쏠림현상으로 코스피는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중소형 중심의 코스닥시장은 낙폭 확대 마감.

중국 : 별다른 재료 없이 브렉시트 관망세 형성되며 소폭 하락.

유럽 :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시작 ->이브닝스탠더드 등 여론조사기관들의  출구조사에서 잔류55%,탈퇴45% 등 잔류여론이 더 높게나오면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상승.

미국 : 영국의 EU내 잔류 기대감 + 국제유가 다시 50불 돌파했고, 실업수당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경계했던 미국의 고용상황이 개선되면서 다우지수는 다시 18000선 돌파.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출구조사에서 일단 EU내 잔류 여론이 앞서면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늘어 ->결과는 오늘 오후 3시경 나오며 투자자들은 이미 영국의 EU내 잔류에 베팅하는 모습이지만 10시경 나오는 실제 개표 윤곽 확인해야...
->브렉시트 찬성시에는 각국의 부양 및 대응책 규모 확인, 반대시에는 다시 미국의 금리인상과 2분기 실적 전망으로 관심이 이동 할것으로 보여..

코스피 : 1986(-)
니케이 : 16238(+)
중국(A) : 2891(-)
중국(H) : 8785(+)
유로stoxx50: 3037(+)
다우 : 18011(+)

원/달러 : 1150.20(-)
금(런던) : 1262.15(-)
은(런던) : 17.29(+)
엔달러 : 105.70(+)
미국채10년 : 1.73%(+)
유가(WTI 8월) : 50.11(+)
달러인덱스 : 93.36(-)

6/23/2016

브렉시트 예상


브렉시트 투표를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콕스 하원의원 피살을 계기로 잔류 쪽 의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탈퇴 의견이 1~2%p 높습니다. 확신할 만한 수준은 못 됩니다. 
원론적인 입장에서 양쪽의 경우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탈퇴가 결정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먼저 파운드가 하락하고, 유럽 증시 하락 폭이 확대될 공산이 큽니다. 

주식보다는 채권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신흥국 자산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BOJ나 영란은행 모두 공격적으로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돈스럽겠지만 재앙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입장에서는 단기 급락 후 반등을 노려볼 만한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잔류로 결정될 경우에는 이와 반대 흐름이 예상됩니다. 파운드가 달러/엔/유로에 비해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파운드가 반등하긴 했어도 아직 파운드화 숏 포지션 규모가 큽니다. 잔류 결정시에는 꽤 급격한 반전이 예상됩니다. 
다음으로는 유로존 증시가 미국보다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유럽 증시가 브렉시트 우려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Relief 랠리 이후에도 유럽 증시 강세는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BOJ나 미국에 비해 ECB 회사채 매입이나 LTRO 등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반영될 여지가 있습니다. 

* 달러가 다시 약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흥국 자산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조정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원부국보다는 원유를 수입하는 아시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대외 불확실성 하나가 사라진 만큼 내수보다는 수출에 대한 관심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상반기의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주요국 정부들의 대비와 걱정이 헛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본 내용은 모 시중은행의 분석내용을 옮긴 것임을 밝힙니다)

6/15/2016

유럽 브렉시트 경계감에 투자심리 위축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15]

한국 : 브렉시트와 FOMC 경계감에 1965까지 밀렸으나 삼성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등 시총상위주들의 반등으로 낙폭줄이며 마감.

중국 :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에 하락출발 했지만 MSCI신흥국증시 편입 기대감에 막판 상승전환 마감.

유럽 : 미국의 FOMC와 브렉시트 경계감에 투자심리 위축 지속되며 5일째 약세.

미국 : 국제유가 하락과 FOMC 결과발표 하루 앞두고 관망세 이어지며 4일째 하락. 금융주의 낙폭이 확대 되었지만 산업, 기술 업종이 반등 하면서 낙폭 줄여.

미국의 5월 신규 고용이 예상외로 크게 부진하게 나오면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희박 하지만 다음번 금리인상의 실마리가 확인될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면서 FOMC결과에 촉각...

코스피 : 1972(-)
니케이 : 15859(-)
중국(A) : 2842(+)
중국(H) : 8583(-)
유로stoxx50: 2797(-)
다우 : 17674(-)

원/달러 : 1173.20(-)
금(런던) : 1287.15(+)
은(런던) : 17.25(-)
엔달러 : 105.98(-)
미국채10년 : 1.59%(0)
유가(WTI 7월) : 48.49(-)
달러인덱스 : 94.93(+)

6/14/2016

한국 주식시황 요약 :: 투자심리 위축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14]

한국 : 미국 FOMC와 영국의 EU탈퇴 투표(브렉시트) 등 글로벌 이벤트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 ->닷새만에 2천선 아래로 내려오며 1970선 뒷걸음.

중국 : 5월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6%늘어나며 호조를 보였지만 이틀간의 연휴 이후 부각된 브렉시트 등 글로벌 이벤트 불안감에 2주만에 2900선 하회 마감.

유럽 : 지난주부터 부각된 브렉시트 우려감 지속되며 자동차 은행 등 경기민감주 약세에 하락.

미국 : 이번주 FOMC 관망세 속 유럽증시 낙폭확대 +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 돌파후 하락세 지속 되면서 사흘째 약세.

오늘부터 시작하는 미국의 FOMC에서 6월 금리인상은 희박하지만 다음번 인상 시기에 대한 힌트를 얻을수 있을것으로 예상 ->하지만 최근 브렉시트 우려감이 시장을 불안하게 하고있어 미국의 금리인상의 힌트도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져 ->브렉시트 우려로 금리인상 우려는 다소 줄어드는 모습...

코스피 : 1979(-)
니케이 : 16019(-)
중국(A) : 2833(-)
중국(H) : 8619(-)
유로stoxx50: 2853(-)
다우 : 17732(-)

원/달러 : 1173.40(+)
금(런던) : 1280.80(+)
은(런던) : 17.32(0)
엔달러 : 106.36(-)
미국채10년 : 1.59%(-)
유가(WTI 7월) : 48.88(-)
달러인덱스 : 94.36(-)

6/08/2016

미국 주식시황 :: 금리인상 전망 후퇴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08]

한국 :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에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하면서 2000선 돌파. 

중국 :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상승 출발 ->FAW 그룹의 구조조정 계획 지연 발표에 관련주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상승폭 둔화.

유럽 : 국제유가 11개월만에 50불 돌파 + 유로죤 1분기 GDP가 잠정치 보다 높은 0.6으로 나오며 1년만에 가장 큰폭 성장 + 전일 옐런의장의 금리전망 후퇴성 발언이 반영되며 일제히 상승.

미국 : 6월 금리인상 전망 후퇴에 따른 달러약세와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차질이 가시화로 국제유가 50불 돌파하며 상승 출발 ->바이오젠 등 제약주의 신약개발 실망에 헬스케어주가 발목을 잡으며 혼조세 마감.

미국의 신규 취업자수 급감에 따라 옐런 연준의장이 FOMC를 한주 앞두고 한발 물러선 금리인상 발언을 한것이 달러약세와 글로벌주가 강세 유도 ->올해 연말까지 금리 이슈로 인한 달러와 주가의 굴곡이 계속되고 있지만 시장은 변동에 익숙해지고 있어...

코스피 : 2011(+)
니케이 : 16675(+)
중국(A) : 2936(+)
중국(H) : 9004(+)
유로stoxx50: 3040(+)
다우 : 17938(+)

원/달러 : 1162.70(-)
금(런던) : 1241.0(-)
은(런던) : 16.31(-)
엔달러 : 107.20(-)
미국채10년 : 1.70%(-)
유가(WTI 7월) : 50.36(+)
달러인덱스 : 93.88

6/07/2016

주식시황 요약 :: 미국증시 강세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07]

한국 : 미국증시 강세에 기관이 매수폭 늘리며 상승출발 ->연휴중 예정된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 앞둔 경계감에 외국인 매도세 늘며 보합권 횡보지속.

중국 : 3천선에 근접 하면서 차익매물과 월초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감에 소폭 약세 마감.

유럽 : 나이지리아 송유관 테러와 달러약세로 국제유가 및 구리, 아연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리오틴토, BHP 등 원자재 관련주가 시장을 견인하며 상승.

미국 : 국제유가 2% 넘게 상승했고, 옐런 연준의장이 6일 연설에서 금리인상 관련 발언이 지난달 연설때보다 약해졌다는 평가에 주가 오름폭 커지며 강세.

미국 연준의장은 전일 연설에서 지난달 연설때 보다 약화된 기준금리 인상 발언 ->바로 다음주에 예정된 FOMC 에서 금리를 올리지는 않을것으로 해석되면서 호재로 반영 ->금리인상은 7월 또는 9월 이후로 인식되면서 달러 약세와 원자재 강세...

코스피 : 1985(0)
니케이 : 16580(+,-)
중국(A) : 2934(+,-)
중국(H) : 8865(+,+)
유로stoxx50: 3001(-,+)
다우 : 17920(+,+)

원/달러 : 1183.6(-)
금(런던) : 1244.0(+)
은(런던) : 16.40(+)
엔달러 : 107.31(-)
미국채10년 : 1.71%(-)
유가(WTI 7월) : 49.69(+)
달러인덱스 : 93.92(-)

6/03/2016

주식시황 정보 :: 삼성전자 실적 호조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03]

한국 : 코스피지수 외국인과 기관의 힘겨루기 끝에 강보합 마감. 삼성전자 2분기 실적 호조와 추가상승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마감.

중국 : MSCI 편입 기대감 속 중국 A지수 0.4% 상승마감.

유럽 :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한도 조정 실패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미국 : 뉴욕 증시 OPEC의 산유량 한도 조정 실패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반등과 헬스케어 업종 강세 상승 .S&P500지수 10개 업종 가운데 8개가 상승 40여 일만에 2100선을 회복.

금일 발표하는 미국 5월 고용지표 결과에 관심집중,비농가취업자 감소 예상되나 그 이유는 버라이즌 파업으로 인한  일시적일 거라는 해석..
6월 FOMC회의 전 주요 경제일정-> 3일 고용보고서, 6일 재닛옐런 연준 의장 연설.

코스피 : 1985.1(+)
니케이 : 16562.6(-)
중국(A) : 2925.2(+)
중국(H) : 8756.4(+)
유로stoxx50: 3033.9(-)
다우 : 17838.6(+)

원/달러 : 1186.6(-)
금(런던) : 1212.4(-)
은(런던) : 15.98(+)
엔달러 : 108.73(-)
미국채10년 : 1.80%(-)
유가(WTI 7월) : 49.17(+)
달러인덱스 : 95.56(-)

6/01/2016

중국 주식시황 :: 신흥국시장 편입

[글로벌 주식시황 2016.06.01]

한국 : 전일 관망세 이어지며 보합권 출발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물량을 기관이 오랜만에 받아내며 1980선 돌파.

중국 : 골드만삭스가 중국이 MSCI 신흥국시장에 편입될 확율이 70% 이상 으로 예상 ->신흥국지수 편입 기대감에 3%넘게 급상승 하며 2900선 돌파.  

유럽 : 5월 EU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감소세로 부진 + 폭스바겐이 전년동기 대비 20% 급감한 1분기 순익을 발표하며 약세 ->자동차, 원자재, 은행주 부진에 하락 마감.

미국 : 4월 소비지출이 1.0%증가(전월0%/예상 0.7%)하며 7년만에 최대를 기록했지만 소비자신뢰지수가 기대치를 밑돌아 ->엇갈린 경제지표와 유가하락에 혼조세 마감. 기술주와 유틸리티 업종이 강세 보이며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나스닥만 상승.

미국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에는 1분기의 부진을 벗어날 것임이 보다 명확해져.. ->개인 소득증가로 인한 소비증가와 주택가격 호조로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금리인상 신호도 강해지고 있어...

코스피 : 1983(+)
니케이 : 17234(+)
중국(A) : 2916(+)
중국(H) : 8704(+)
유로stoxx50: 3063(-)
다우 : 17787(-)

원/달러 : 1191.70(-)
금(런던) : 1212.10(-)
은(런던) : 16.06(-)
엔달러 : 110.97(-)
미국채10년 : 1.83%(0)
유가(WTI 7월) : 49.10(-)
달러인덱스 : 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