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2016

유럽 미국 증시 시황 :: 자동차 업계 부진 및 배출가스 이슈

[글로벌 증시 시황 2016.04.25]

한국 : 유가하락과 연중 최고치 부담에 기관이 차익실현 늘리자 2010선 후퇴.

중국 : 결산시기와 세금납부로 인한 유공성 부족을 해결하기위해 인민은행이 3개월만에 최대폭인 42조원의 유동성 공급 소식에 상승 마감.

유럽 : 다임러가 실적부진과 배출가스 인증절차를 조사하라는 미국의 요구가 겹치며 약세를 보였고 푸조, 폭스바겐 등 자동차의 전반적 부진에 이틀째 약세.

미국 : 국제유가가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가 완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반전 하였지만 MS,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저조한 실적에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

국제유가가 산유량동결 협상 실패에도 최악의 상황이 지났다는 확신이 확산되면서 40불대 안착하는 모습..

반면 마킷이 발표한 미국의 4월 제조업 PMI잠정치가 7년 최저인 50.8(전월51.5/예상52.0)로 나오면서 2분기 미국의 성장율이 악화될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금리결정에 대한 당국의 고민 늘어...

코스피 : 2015(-)
니케이 : 17572(+)
중국(A) : 2959(+)
중국(H) : 9120(-)
유로stoxx50: 3141(-)
다우 : 18003(+)

원/달러 : 1143.50(+)
금(런던) : 1243.25(-)
은(런던) : 17.19(-)
엔달러 : 111.79(+)
미국채10년 : 1.87%(+)
유가(WTI) : 43.73(+)
달러인덱스 : 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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